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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중심가에 울려 퍼진 한국 스님들의 염불소리조계종, 산사의 하루 문화공연 및 사찰음식 만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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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성사 작성일16-10-29 14:40 조회3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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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중심가에 울려 퍼진 한국 스님들의 염불소리조계종, 산사의 하루 문화공연 및 사찰음식 만찬 진행

  • 파리=홍다영    승인 2016.10.27 14:27

  •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한국 스님의 깊고 장중한 염불소리가 잠들어있던 파리 시민들의 불심(佛心)을 깨웠다. 

이어 심장을 울리는 듯한 법고소리와 범종, 목어, 운판 연주가 차례로 울려 퍼지고 예불이 시작되자, 

객석에서 지켜보던 관객들도 무대 위 스님들과 하나가 된 듯 불교전통 의식을 숨죽이고 지켜봤다.

바로 조계종 대표단이 파리 현지시각으로 26일 오후8시 메종 드 라 뮈뛰알리떼에서 ‘1700년 한국전통산사와 수행자의 삶’을 주제로 

연 사찰음식 만찬 및 리셉션에서다. 프랑스의 정치 및 문화계 주요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17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불교를 소개하고, 그 속에 깃든 사찰음식의 정신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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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백미는 단연 ‘산사의 하루’ 공연. 종단 차원에서 전통 사찰에서 행하는 일상 의례를 공연화 해 해외에서 무대에 올린 것은 거의 처음 있는 일이다. 의식이 시작되자 공연장 안은 잠시 고요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이날 조계종 의례의원장 인묵스님과 어산작법학교장 법안스님 등 20여 명의 스님들은 산사에서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도량석과 석굴암 부처님께 올리는 새벽예불, 참선, 울력, 발우공양 등을 직접 시연했으며, 특히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설정스님이 인류 행복을 기원하는 축원을 내려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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